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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빨래] 10년의 시작
8084 2015년 8월 1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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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서나영: 주인공 '나영'의 이름은 한예종 졸업공연 당시 주인공이었던 배우 이름에서 가져왔다.
추민주 연출이 섭외 당시 '출연하면 작품에 이름을 써주겠다.'고 했다고…

# 솔롱고와 나영의 첫 만남: 추민주 연출이 지하 단칸방에 세들어 살 당시, 옥상에 빨래를 널러 갔다가
이웃집 옥상의 방글라데시 청년 세 명과 만났는데, 젊은 여자가 올라오자 채 마르지도 않은 옷을 입으며
인사를 건네왔다고… 그 때 남겨진 감정의 기록이 바로 나영과 솔롱고의 첫 만남이 되었다.

# 2명 : 한 때 <빨래>는 유료 관객이 2명인 때도 있었다. 작품이 성장하고, 입소문을 타며 50만의 관객과
10년의 시간을 지나왔다.

뮤지컬 <빨래>는 8월 18일(화) 2시 티켓오픈입니다!
많은 관심 부탁드려요^^
(~9/6 예매 시 25% 할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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